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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요금제, 알아보자!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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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러분께테크놀로지와관련된창의적인이야기,방법을공유해드리는감성IT블로거뮤트입니다. 한때 원고에 둘러싸여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적인 것을 리뷰하느라 바빴어요. 다시 한 번 모든 리뷰를 끝내고 이렇게 원하는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언제 다시 바빠질지 모르기 때문에 가장 최근에 시간이 날 때 최대한 기고를 합시다. 어떤 예를 소개할까, 화제를 찾다가 이전에 여러분과 나눴던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넷플릭스에 대한 추천작품을 나쁘지 않게 늘어놓은 거네요.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려고 가장 빨리 작품 설명을 했는데 나쁘지 않고 저답지 않게 사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다음 번까지 나쁘지는 않지만 이 글을 쓸 준비를 했어요. 오늘의 주제는 어떤 비용이 청구되는가? 이 부분이지만, 이 의문의 해결은 물론 직접적인 사용법과 절차에 대해 완전정복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사용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자세히 읽어주시면 내용입니다.​ 본격적인 예기에 벌써 이번 주를 기점으로 Blog에 300만명이 돌파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거의 매일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다양한 Tech 리뷰를 보려면 상단 왼쪽에 있는 Follower 버튼을 계속 누르십시오. 여러분들이제글을구독해주신다면매일콘텐츠를쓰시는저에게큰힘과원동력이될것같습니다. 자네들의 비서론이 길었는가, 예쁘지 않습니까? 자,그러면오늘의주제를힘차게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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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가입자 수만큼 세계적으로 6,000만명에 이르는 거대한 집단인 Netflix는 현존하는 인터넷 영화 포털의 대명사이다. 물론, 거의 비슷한 장소에서 티빙, 왓쳐 플레이어, 훅 같은 곳이 존재하지만, 규모로 나쁘지 않고, 보유하는 컨텐츠가 나쁘고, 상대되지 않을 정도의 거대함을 가지고 있다. 보편적으로 오늘날까지 존재했던 플레잉 플랫폼은 전체 재생에 초점을 맞췄다. 물론 부가적인 혁신을 찾아서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TV, 또는 타임입니다.머신 기능이 탑재되기도 했지만 나쁘지 않고, 결과적으로 이 부분은 다른 방송사와의 제휴에 의한다는 한계가 있다.방송사에서 승인을 받지 않은 프로그램이 나쁘다거나 계약이 되지 않은 채널이라면 볼 수 없습니다. 물론 Netflix도 1개 볼 수 없는 것은 많다. 하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기 때문에 이 녀석은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대표적으로는 창작을 해버리는 거죠. 한달은 적은 7.99달러만 내면 모든 것을 볼 수 이 녀석이 갖고 있는 퀄리티는 단순 텔레비전의 한계에서 탈피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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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작품만 봐도 놀라움이 존재한다. 요즘 시리즈 1이 종영했지만 킹덤이란 작품이 있다. 주지훈, 배두자신, 류승룡, 박병이 등 국내에서 인지도 높은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된 작품이었다. 각본도 하나의 시그널로 대중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김은희 작가가 참여했고, 그 소재는 독특하게도 좀비물이었다, 결과적으로 입소문에 성공했고 주연배우 배두신 씨가 때아닌 연기력 논란에 휘말렸는데 바로 성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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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넷플릭스라는 이름의 시작은 간단하다. 인터넷을 뜻하는 넷과 영화 Flicks를 결합한 확성어로 창업자 리드 헤스팅스는 당초 인터넷 시장에 영화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기로 한 것이다. 물론 처가에는 오프라인적인 요소가 강했죠. 97년 시작된 그 역사의 쵸쯔골 소리는 비디오 나쁜 없는 디지털 다목적 디스크를 우편 배달하는 일종의 배송 서비스였다. 그로부터 최초의 0년 이 와서는, 이 아이는 스트리밍의 형태로 플랫폼의 영역을 구축하기 시작, 현재는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적으로(해외의 가입자만 약 2,000만명)각광 받는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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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달 전 여러분에게 이녀석에 관한 컨텐츠를 간단하게 소개해드린 적이 있다. 그 후 꽤 자신만만한 메일을 받았다. 원래 이 녀석은 어떤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그때 필자가 올린 포스팅은 이 공간에서 작품성이 뛰어나고 자기기로 소문난 몇몇 프로그램을 소개하기로 돼 있었다. 결과적으로 사용법을 모르는 분이 꽤 있는 것 같아서, 여러가지 시리즈를 통해서 자세한 설명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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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아직 이 녀석은 국내에 완벽하게 정착하지 못했다. 여전히 POOQ와 TVING이 성행하고 있다. 그라과의 넷플릭스에서도 공격적인 머캐팅에 더해 전용 콘텐츠 생산을 시작하면서 타켓층이 확장되고 점유율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필자는 가까운 성장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해 넷플릭스 요금제에 관한 한 가지를 비롯해 다양한 단어를 들려드릴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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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이 화면이 보일 거야 Netflix는 처음의 30일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 부분은 당연한 것이긴 하다. 한국에서도 유행 중의 pooq를 봐도 1개월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본인 이외의 사항과 차이를 둔 것은 지급 즉시 관련이었다 결제일을 3일 앞두고 미리 알려서 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해지를 기간 함께 할 수 있게 된다. 정기적으로 하는 결제가 금액적으로는 절약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들이 주저하는 이유는 바로 결제되고 돈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위험. 부그다 소리 때문이었다. 그런 본인의 이 녀석은 고객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요소를 잘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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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을 해보려고 한다. 예를 들어 시 아닌 분은 가입하면 된다. 아내의 열매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필자는 모든 부분을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다. 로그인이 불가능하면 우측 상단에 있는 물음표 부분을 눌러 회원가입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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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십에 대한 설명이 있다. 소견보다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기본, 스탠더드,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11이 알아보면 우선 기본이 가장 저렴한 수준이었다 매달 9,500원이 정기적으로 간다. 다만 가장 기본 시스템이기 때문에 현존하는 최고의 화질인 hd급은 생략돼 있다. 반대로 스탠다드나 프리미엄급에서는 전체의 서포트 항목으로서 혹시 영상 출력에 신경을 쓰는 분은 이 녀석을 선택하는 것이 그다지 좋은 판정은 아닐 터였다. 물론 이보다 더 향상된 UHD는 프리미엄으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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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세밀하게 본다면 베이직은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때 스탠다드는 태블릿이 과 노트북, 마지막으로 프리미엄은 TV까지 지원하는 화질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동시에 지원 인원은 1,2,4으로 프리미엄급은 이 이름 대신 가족용으로 부르기도 한다. 필자 역시 가족과 이 항목을 통해 사용하고 있다. 보다 상세한 구분은 위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정말 그래서, 1,2,4이외에도 3명이 쓴다면 가족의 항목에서 선택하는 게 더 싸다. 그런 부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내 환경에 맞는 것을 골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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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면 계정을 등록하면 된다. 너희들 다 쉽다. 저게 전부다. 여러분의 주민 등록 번호 아니며 주소, 전화 번호 따위는 1개 요구하지 않으므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국내 커뮤니티도 나쁘지 않고 웹사이트에서는 항상 Join 절차가 불편한데도 이 녀석은 그런 부분을 생략했다는 점에서 이용자 유입이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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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넷플릭스 요금제 결제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이 플랫폼의 단점이기도 한데, 확실히 체크 본인의 신용카드를 등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카드가 없다면 가입하는 절차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단, 이 부분은 정기결제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모든 과정이 완료되면 동의를 완료하면 절차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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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화면을 보여드리고 싶다. 필자의 경우는 모든 화질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HD급의 프리미엄이었다 소가족과 두툼하고 나쁘지 않아 한꺼번에 결제를 진행할 수 없고 혼자 받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각각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으면 편리성이 더해지겠지만, 여기는 조금 유감스럽지만 소견일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좋은 것을 골라 정확하게 한다면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평소에 보던 화질이 너무 뛰어나서 UHD가 아닌 걸 보면 뭔가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는 것 같아서 거부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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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부분을 보여준다. 이미 보여준 표에 대한 내용이 다시 쓰여져 있다. 4개의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HD와 Ultra HD가 지원이다. 또 스마ネ 마을이 나쁘지 않고 태블릿에 내려받아 저장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변경할 수도 있으니 무료 플랫폼을 충분히 체험하고 선택해도 되고, 사용하고 나서 좀 더 업그레이드를 해주길 바란다.물론 이 녀석은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하나반 연예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시사를 보는 사람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다양한 장르, 특히 미드를 즐겨 보는 분에게는 꼭 감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국내에서 벌어지는 것과 스케치 하나부터 같지 않아 볼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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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플랫폼의 극강한 부분은 바로 고객센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 피드백이 너무 빨리 진행이 됐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시스템 에러가 나빴으며, 이용 문의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방대한 플랫폼과 전산을 구축하다 보니 응대 속도가 느리다는 편향된 견해를 갖고 있었지만 정반대였다. 한편 우리 나쁘지 않아의 사이트 관리 소홀에 씁쓸한 생각도 들었다.한국의 인구수보다 많은 사람들이 감상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레이턴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사소한 오류, 렉들을 발견하지도 못하고 나쁘지도 않은 아가 모든 사용자에게 빠른 제공을 위해 애쓰는 것을 느끼면서 이 녀석을 찾는 사람이 시시각각 늘어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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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중에서 피드백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즉석에서 요청할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세계 각국에 있는 다양한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의 미디어 플랫폼을 전체 알 수 없기 때문에 노상 사용자의 추천을 받고 있다.이 점 때문에 이 사람 자체에는 오히려 싸게 느껴지는 수준이었다 실제로 몇 년 전만 해도 국내보다는 미드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지만 최근에는 국내 예능이나 드라마 등이 많이 탑재되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급증하고 있었다. 요즘은 유튜브처럼 하본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존재여서 아마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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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러분과 함께 시청을 해보려고 한다. 물론 필자가 오항할 때 쓴 글의 제목은 '넷플릭스 요금제'이지만 단순히 금액적인 부분과 비교하면 여러분들에게 완전히 다른 점을 보여주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거기서 필자가 사용하는 플랫폼인 프리미엄급에 근거해, 여러분에게 세밀하게 사용법과 화질, 레이아웃등을 보여주고 싶다.위 항목은 로그인된 부분으로 가족과 함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필자의 화고도 다른 사람의 계정이 함께 연결되어 있다. 이부분이굳이헤어진이유는각각보는드라마자신의영화가달라서그런데혹시요즘목록을재생하고자할때다른사람과섞여버릴까봐분리해주는겁니다. 이런 배려도 다른 플랫폼에서는 보기 힘든 기술력으로 엄지손가락을 세울 수밖에 없었다.필자의계정은제일왼쪽에있는닭그림입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진입이 가능하다. 여후지만, 이 캐릭터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라는 드라마에 닭이 희망의 상징으로 자신이 선택한 것입니다. 우습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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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필자가 시청 중인 콘텐츠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미쿡의 대표적 시트콤인 프렌즈와 얼마 전 추천한 SKY 캐슬(물론 다소 황당한 결말은 언쟁의 씨를 가중시키는 데 그쳐 스토리가 됐다. 용두사미가 어울린다고 할까), 그리고 넷플릭스의 대표적인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등을 보고 있다. 자신이 보는 콘텐츠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렬해 하단부 빨간색/그레이로 된 부분은 얼마나 봤는지 재생구간을 볼 수도 있다. 다만 이 공간에서 바로 몇 회까지 봤는지는 텍스트로 적혀 있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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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세부사항을 보면 이처럼 시청기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현재 보는 것은 기묘한 이야기로 아직 시리즈 쵸쯔 더가 현재는 2까지 보고 있다. 지금까지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드라마 위주로 보다가 더 잘 나가는 드라마를 보고 깜짝 놀랐다. 물론 개인적으로 예산이 지나치게 스케쥴적인 면에만 집착한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의사가 연애기를 쓰고 판검사도, 재벌도, 가수와 매니저도 전체 연애기를 쓴다.직업군의 한계뿐 아니라 이야기의 혁신도 찾을 수 없지만, 반면 미드는 오로지 주제에 맞는 이야기로 밀고 과인이 된다. 그 때문에, 넷플릭스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 낸 컨텐츠는, 그러한 힘이 보다 강하다. 이런 부분 때문에 평소 자막을 보기도 귀찮다며 할리우드 영화는 어벤져스와 스타워즈를 제외하고 거리를 두던 필자의 소리까지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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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이 new 들어온 신규물건도 꽤 많은 편이었다. 각각 유저가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 과열시켰기 때문에, 영리한 부분을 볼 수 있다. 물론 실제로 이를 보고 선택하지는 않았다. 방대한 말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후기를 찾으며 유행작부터 정주행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인터넷에서 알려받은 것만 봐도 몇 년이 걸릴 거야. 물론 이전에 필자가 적었던 포스팅에서도 유행순위를 매겨 드렸으니 알고 싶다면 본 페이지 상단에 있는 검색창에 입력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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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에게 제1유행인 것도 본인다. 무엇을 봐야 할지 전혀 모르겠으면 여기 있는 것 중에서 고를 것을 조언한다. 해당 콘텐츠를 누르면 어떤 출연자가 본인이 오고, 시ノ시스 본인 플랜이 본인과 함께 있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고르기 쉬워진다. 다만 이 공간에 있는 녀석들은 그 자체도 어느 정도 대중에게 작품성이 본인의 스토리를 인정받았기 때문에 잘 봐도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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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영상은 기묘한 이 말의 시즌 2의 1화자 이프니다니다. 레이아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곰 플레이어와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전체 화면이나 창문으로도 가능하며 10초 앞당기고 누르기 등도 있다. 사운드를 줄이는 것은 물론 이외에도 화질 조정을 비롯해 다양한 기능이 있다. 확신하듯이 해상도는 수준급이에요. 울트라급 화소에서는 노트북으로 감상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니까, 유저는, 항상 컨텐츠를 읽으면서, 다소 이치같은 것만 생각해 두면 된다. 세명이라면 4명의 것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혼자라면 베이직이 좋지만 텔레비전이라면 결미 프리미엄이 좋겠지요. 하지만 나쁘지 않고 아무 상관 없으면 베이직으로 쓰는 게 남는 장사죠. 지금 모든 에피소드를 충분히 전달해 드렸으니까 넷플릭스를 보시거나 이 스토리는 여러분이 정하시는 역할입니다. 역시 어떤 것을 선택할지도 자유의지다. 하지만 아름답지 않기 때문에 필자가 이 스토리를 하고 싶은 것은 이 녀석을 선택했을 때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오한상도 필자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나쁘지 않고 훌륭한 글을 쓰려고 특별히 노력했지만 여전히 돌이켜보면 부족한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얼마간 글을 쓸 때는 구독자 입장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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