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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A가 가져다준 의미?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3:51

    "게임도 문화적으로 할 수 있다" "사이버 가수의 스포트라이트" 틀린 스토리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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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제하나팩트야. 이과인 라 소비층은 냄비 투성이라고는...저는 KDA저 와모두 열어 스킨들 깨끗하고 언제 나는 올지, 매 하나 메일 하나 롤 들어 상사 확인하기에 급급해실제로 KDA나 오자 마자 3.5 올리고 살것도 다 샀다.라이브 공연을 봤을 때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첫째, 작년 원로드래곤에 비해 그래픽기술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처럼 보여서 더그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솔직히 그런 의견이다 뭐가 대단한지 모르겠어.소영이었어. 과인 아카리파트 역의 아이는 분명 잘했을 정도? 근데 이 냄비는 코에 걸린 형들이 워우! 어! 지이즈! 갓데미트! 이런 다고지도 따라 '와~ 또 보면 어쩌나' 라고 할 때 다나카바비가 RISE 피처링한 것을 들어봤을 때는 제발 이 음악대회에서 사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빌었는데 하물며 이것마저도 분위기 타고 캐리했었네~' 히야...냄비마인드가 뇌를 지배했었어.너무 너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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