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 & 국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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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소마, 감독판"​의 공포 영화의 새장을 열었다 아리에스 티 감독의 신작으로 둥근 토마토 지수 하나로 00%각종 영화제 상 수상.이력이 멋지다. 영화 마니아를 넘어 직접 시봉잉리오 쓰는 형이 추천하고 준 작품 러닝 나란히 하는 한 70분 조금 3시점-_-;포스터 수식어가 이 영화의 정체성을 도우로넹다 독특한 앵글과 짤막한 가요, 그로테스크한 궁극의 결과한 영화의 말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과 해석이 많다 본인의 이름 그대로의 소견을 적어 보자.종교, 사이비, 그 안의 사람들과 외부인, 동화, 축제, 제물... 많은 소견이 엇갈리는 본인이나, 유사한 내 경험까지 전작 '유전'에서도 본인온의 이상한 종교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듯이, 미드소마도 스웨덴에 있는 실제 하지제가 옳다 -_-;('사양 스웨덴'에서) 즉각, 각색하든 상상하든 모티브가 있다는 것, 본인은 우리의 실생활에서 영화와 대등한 것을 보는 중이다.굳이 비교하면 기독교-_-;(본인도 기독교다) 정스토리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시는 예수님을 믿어요. 에도 과연?48년 교회를 다니며 온갖 뭉지에울하면서 느낀 죠무죠은교을 이용한 광기가 당싱무 판친다는 것이다 목사와 생각이 다르고 몇명의 소가족이 교회를 떠난 것, 목사가 떠난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던 사람에게 떠난 이들은 우리와 믿는 소음이 같지 않다고 교제를 하지 못하도록 지시를 내리고 그 사람은 당신으로 지시대로 전화로 통보, 그리고 설교 시각에 떠난 사람들을 성경 이야기를 쓰는 목사를 제거하기에 앞서고 조작과 왜곡과 저주를 아주 부드럽게 설교,_-;나 엄마에게 올바른 소음을 하는 목사를 제거하기 전에 조작과 왜곡 목사, 아래 본인에게 바친다라고 헌금도 요령 등 훼손과 영화, 이 영화가 끝 없는 이야기보다 더 듣는다.과 달리, 더 가까이 다가왔다...정도의 차이만있고 일어나는 일이 다른 게 본인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선택을 하셔야 될 겁니다.거기서 도망치거나 희생양이 되거나 그들과 동화가 되거나...영화는 극장에서 심야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람도 없고 두려움은 배가 된다 ᄏᄏᄏ #미드소마 #단순한 영화가 아니다.#그라테스크 철저판 #알리에스터 #영화는 극장에서